At Jihae's 지혜네

경계태세의 지혜양


내것이 아니라도 상관없다,
막무가내 가람양


선영이모가 선물로 주신 예쁜 머리띠


오르락내리락 성문을 열어가며
장난감 쏙쏙 밀어넣기


선영이모 준다고 블록으로 4단 케잌 만드는 정성을 보이는 솔 군


여자는 여자다, 가람양


예쁜 주전자 보고 넋이 쏙 빠진 그녀
나중에 살림욕심 내려나?


선영이모 집 간다니 유진이 누나는? 하고 먼저 묻던 녀석,
누나 옆에 찰싹 붙어서 그림 그리기


따르릉~


누나, 검정색은 안예뻐요, 예쁜 색깔로 하세요~


지혜의 마음을 녹인 선주양


이제야 마음의 경계를 푼 지혜양
얼마나 귀한 웃음인지


셋이서 바닥에 놀이매트 끼워 맞추더니


자리 펴고 누워서 낮잠들 주무시겠단다
(왜 자꾸 발이 나오는거야, 이불과 싸우고 있는 지혜양 ㅋㅋ)


Sleep well~

by fleur | 2009/05/31 14:43 | Sweet story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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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청무10기 은아^^ at 2009/11/03 23:15
우아우아, 선영언니 아기 지혜구나!! 어쩜 선영언니랑 넘 마니 닮았어요 넘넘넘넘 귀여워요^^ 정말이지,,,벨기에 가서 저 애기들이랑 뛰어놀구파요 언니이 흑. ㅠㅠ 아가들 셋이서 너무 귀엽당 정말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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