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5월 16일
Snow white 백설공주

선생님과 유아,유치부 아이들이 모여 공연한 백설공주.
백설공주 선생님이 너무나 안예뻐서 감흥이 덜 했던...
차라리 새엄마 선생님이 백설공주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...

빨래하는 난장이들
아이들이 아직 어린지라
공연 자체보다는 저 관중석 어디에 앉아 있는 각자의 부모에게 더 관심이 쏠려
손만 열심히 흔들며 꼼짝도 안하고 서 있는 아이들도 많더라

Our boy did very good job, concerntrating on each movement.
We are very proud of you, Tristan..
공연을 마치고 나오는 트리스탄
큰 키 덕분에 줄 저 뒤에 서 있어 가까이 볼 수 없음이 안타까웠지만
동작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 하며 예쁘게 공연을 마친 아이.
엄마 아빠는 네가 무척 자랑스럽단다...
-- 정작 아이 공연 때에는 카메라로 비디오를 찍느라고
사진이 아무것도 없다.
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기 한 대 더 가지고 갔을 텐데..
비디오는 파일 용량이 커서 현재로선 이글루에 올릴 방법이 없네.
조만간 방법을 찾아봐야지...
# by | 2009/05/16 11:15 | Tristan Sol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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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의 재롱뿐 아니라
고만고만한 또래들이 나와서 하나의 이야기를 엮어가는게 참 기특하더라고.
어떤 아이는 무대 위에 올라와서 울기도 하고
어떤 이는 넋을 잃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하는데
그 가운데에서 자기가 맡은 율동 하나하나 다 해 내는 아이들이 다 기특하고 훌륭한거지.
여기나 저기나 자기 아이 사진 찍고 비디오 찍으려고 이리저리 밀어대고 소리지르고 하는 어른들 모습은 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