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z Jihae 지혜네 집에 놀러왔어요

While Dad and Tristan went to Antwerp for Plop,
Ma and I came to Jihae's
아빠랑 아들이 플롭 공연 본다고 앤트워프에 간 사이
엄마랑 딸내미는 지혜내 마실을 왔답니다


And?
Jihae is watching me eating...
이유식 먹는 모습을 지혜가 열심히 보고 있네요


Mom has cooked some fish for me,
but I don't eat much..
흰살 생선을 넣은 이유식인데
오늘은 별로 식욕이 없어요.


It's hard as a lady to eat sth while everybody is watching
숙녀 입장에 모든 사람이 다 쳐다보는 가운데
음식을 먹기란 쉽지 않네요


Hi, Jihae
안녕 지혜야


Your hand is so small
넌 손이 아주 작구나


I was that small just four months ago???
4개월 전엔 나도 저렇게 작았었다구요?


Such a good girl..
While mommy is eating,,
착하기도 하지..
엄마가 식사하실 동안엔,,


I was playing with a small plastic bag with powder..
혼자서 얌전히 앉아,,
미숫가루 봉투를 가지고 놀았지요


Don't you love me?
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?


My mom adores me, at least...
울 엄마는 나한테 푹~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시지요~

by fleur | 2008/02/02 13:30 | Sweet story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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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t 2008/02/05 08:26
지혜도 많이 컸네.. 둘이 친구인거지? 애들은 몇달 차이가 참 크네..

크면 나란히 손잡고 다니겠군.. 귀엽겠다.. ㅋㅋ
Commented by fleur at 2008/02/05 16:22
그렇지? 저렇게 보면 한참 차이가 나 보이는데, 겨우 4개월 차인 동갑내기들 이라니.. ^^
뛰어다닐 때가 되면 둘이서 난리가 나겠지~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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