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솔이 방에도 같은 모델로 색상만 블루로 해서 넣어주었습니다

제가 좋아하는 사진과 장난감, 스탠드를 올려놓고 슬슬 방을 꾸며가기 시작하네요

그 아래 책상까지 하나 두고 보니 배치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.
9월 1일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솔,
당분간은 아랫층서 어른들이 함께 숙제도 봐주어야 할테고
굳이 책상이 필요없을 것 같긴 하지만
아이가 너무나도 간절히 원해서 크게 비싸지 않은 것으로 하나 들여주었는데
생각보다 다른 가구들과 참 잘 어울리고,
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뿌듯합니다.
기회만 되면 제 방 책상에 앉아 이것저것 해보는 아이...
새로운 초등학교 생활이 많이 기대되나 봅니다.
저 설레임...
옛 추억을 더듬어보면,, 저도 초등학교 갈 그 무렵의 설레임이 기억이 납니다.
그래서 더욱 더 소중하게 보듬어주고 싶어요. 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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